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짜: 신의 손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tazza-the-hidden-card, critic=없음, user=없음)]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tazza_the_hidden_card, tomato=없음, popcorn=72)] [include(틀:평가/IMDb, code=tt3402110, user=6.8)]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tazza-the-hidden-card, user=3.2)]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249968, presse=없음, spectateurs=3.2)]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818082, user=없음)]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50504, user=3.8)] [include(틀:평가/Filmarks, code=60503, user=3.6)]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163847, user=6.8)]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10877413, user=7.2)] [include(틀:평가/왓챠, code=m5mGVzO, user=3.3)]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16880, light=50.55)]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67769, expert=6.11, audience=7.76, user=7.25)]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43687, user=6.3)] [include(틀:평가/CGV, code=77426, egg=79)] ||★★☆ '''순간순간의 재미를 위한 캐릭터 돌려막기''' - [[이동진]] ---- ★★★ '''뭔가 재밌는 걸 보여주는 듯하지만, 감흥 없이 지루한 반복''' - [[황진미]] ---- ★★★ '''계속 고? 판이 끝나질 않네''' - 이화정 ---- ★★★ '''과유불급. 한끗이 장땡을 이길 수도 있대놓고''' - [[김혜리(평론가)|김혜리]] ---- ★★☆ '''사랑하랴 노름하랴 바쁘다''' - 이용철 ---- ★★★☆ '''최동훈의 전작과 완전히 다른 데서 오는 매력''' - 주성철 ---- ★★★☆ '''재미는 있으나 감흥은 없다''' - 이주현 ---- ★★☆ '''어리고 느리고 흉포한''' - [[박평식]] ---- ★★★ '''뻔하지만 재미있고, 썰렁한데 웃긴다''' - 김지미 || 명작으로 평가되는 전편보다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퀼리티로 나왔다는 평이다.[* 타짜 1편이 지리산 작두의 분위기가 아니라 아예 다른 느낌으로 갔다면 이번에는 원작의 좀 더 충실한 편.] 배우들의 연기가 생각보다 안정적인데, 전편에만 출연한 [[조승우]]와 김혜수의 부재가 아쉽기는 하지만[* 참고로 조승우는 1편 멤버(최동훈 감독, [[백윤식]], [[김혜수]], [[유해진]])가 모이지 않으면 속편 출연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기 때문에 나오지 않았다. ~~형.. 평경장은 죽었잖아~~ 대신 고광렬의 말을 통해 묘사되는 신의 손이 되는 장면에서 손 등 일부나마 나온다.] 전편에 이어 출연한 유해진, 김윤석은 어김없이 찬사를 받았으며 새로 출연한 곽도원도 호평을 받았다. 논란이 되었던 탑과 신세경에 대해서는 다소 평가가 엇갈린다. 최소한 국어책 읽기 발연기 클래스는 아니니까 괜찮다는 의견도 있지만,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는 쪽에선 청불 영화 나와서 탑과 신세경이 하이틴물 연기를 한다고. 솔직히 남녀 주연의 연기력이 장편 영화의 주연을 연기할 연기력은 아니지 않냐는 등이다. 영화 전체적인 퀄리티도 안 좋게 본 쪽에선 타짜 이름 들고 나와서 시리즈에 먹칠을 했다는 둥 전작 후광없이 단독으로 시작했으면 성적이 과연 이 정도나 나왔을 것 같냐는 둥 비판적으로 보는 의견도 많다. 하지만 애초에 타짜의 명성을 올린 것은 지리산 작두지 신의 손이 아니었고, 지리산 작두에 비해서 신의 손의 재미나 완성도면에서 사실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아무리 잘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원작을 아예 재구성하지 않는 이상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어려웠다.[* 웃기게도 원작의 완성도가 가장 높은 지리산 작두는 구성을 완전히 뒤바꿔서 오히려 명작의 반열에 올랐다.] 그런고로 원작 재현율은 타짜2가 더 높긴 한데 전작처럼 관객들 [[동작그만 밑장빼기냐|뇌리에 비수처럼 날아와 박히는 그런 장면]]은 없다기도 하고.[* 애초에 원작인 신의 손이 지리산 작두에 비해서 임팩트가 약한 측면도 있다.] 하지만 전작과 연결되는 소소한 연출들이 많고, 고광렬과 아귀라는 전작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중간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기 때문에 시리즈물로는 꽤 괜찮은 흥행과 결과물을 낳았다. 전작의 중심인물인 고니가 빠진 마당에 새로운 캐릭터들로 극을 꾸린 것을 보면 지리산 작두에 편승했다기 보단 잘 계승했다는 표현이 더 맞는 작품이다. 사실 2편에서 까였던 요소도 잘 보면 대부분이 중간중간에 들어간 어설픈 개그 씬(슬로우 모션 이단 옆차기, 머리 맞고는 행복하게 잠드는 얼굴로 기절한 유령 부하 등)이나 쓰잘데기 없을 정도로 노골적인 섹스 어필[* 함대길이 도박 중에 여자 팬티를 봤더니 거기 그려진 캐릭터가 윙크를 한다(...)] 등이었지, 진지한 장면에서의 긴장감과 전개만은 1편만큼 잘 살린 편이었다. 실제로 2편을 까는 사람들도 마지막 대결을 위해 아귀가 살고 있는 산장을 찾은 이후부터의 내용을 까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무엇보다 3편이 처참한 완성도로 망해버리면서[* 단순히 타짜 시리즈의 명성과 기대에 못미친다 수준이 아니라, 그냥 영화 자체의 평가가 너무나 좋지 않다.] 2편의 평가가 더더욱 올라가는등, 재평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